창립 49주년을 맞은 신동아건설이 새해 경영방침을 '신뢰 기반의 성장, 미래로 전진하는 신동아건설'로 정했다.
신동아건설은 12일 이 같은 경영방침과 함께 올해 수주 목표치를 1조원으로 제시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1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돌입 이후 약 9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 법정관리 종결 결정을 받았다.▷관련기사: '여덟달 만에'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초고속 졸업(2025년10월1일)
신동아건설은 올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해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다. 아울러 수익성이 좋은 사업 위주의 수주와 신사업 발굴로 신성장 동력을 끌어올린다.
또한 현장 품질 프로세스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도 갖추도록 한다. 대외 신뢰도 확보와 조직의 안정화도 중점 과제라는 게 신동아건설의 설명이다.
신동아건설은 앞서 지난 10일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열린 수주기원제를 열고 경영 목표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함께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김세준 신동아건설 사장은 "신뢰와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