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빅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려는 기업 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토교통부가 선보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의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2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부동산원은 올해 아카데미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서울강남지사에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포털사이트, 한국프롭테크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1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30일 접수를 마감한다.
교육은 파이썬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부동산 데이터 분석 도구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부동산 신산업의 핵심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