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신한 Way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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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변은 없었다…한동우 회장 새 시험대에 서다
- 이변은 없었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3년간 신한금융 호(號)를 이끌게 됐다. 지난 3년은 신한사태에 따른 상처와 갈등을 수습하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3년은 국내 1등 금융그룹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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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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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목)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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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러리 안선다"…신한금융 회장 인선 불공정 논란
-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선출 과정에 대한 불공정성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한동우 현 회장과 함께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에 오른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회장 선임 구조는 편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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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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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화)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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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차기 회장 레이스 관전법Ⅱ
- 신한금융그룹 회장 선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오를 세 명의 후보가 결정됐다. 한동우, 이동걸, 홍성균. 이 세 명 중 한 명은 오는 11일 회장추천위원회의 면접을 거쳐 신한금융그룹을 3년 동안 이끌 수장에 오른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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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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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금)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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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차기 회장 한동우·이동걸·홍성균 3파전
-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경쟁이 3파전으로 좁혀졌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회장 후보 면접자가 한동우 현 회장과 이동걸 신한금융투자 전 부회장, 홍성균 신한카드 전 부회장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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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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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금)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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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경영 나선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
- 신한카드(사장 위성호·사진, www.shinhancard.com)가 신용카드 거래 행태를 기반으로 축적된 다양한 데이터를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한 빅데이터 센터를 만든다. 카드회사는 빅데이터 활용과 연관성이 높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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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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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수)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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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신한 Way’를 위하여
-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새 수장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가 한창이다. 라응찬 전 회장의 장기 집권이 조금은 불미스러운 일로 막을 내린 후 구원투수로 한동우 현 회장이 소방수 역할을 잘했다.신한금융이 그동안 보여준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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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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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월)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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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지속가능경영 대표기업 자리매김
- ‘따뜻한 금융’을 경영 슬로건으로 내건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대표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올 9월 세계적인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미국 다우존스가 발표한 DJSI 월드지수(Dow Jone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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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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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목)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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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차기 회장 레이스 관전법
-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14일 첫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한동우 현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가운데,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등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신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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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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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화)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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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ay]③서부 벨트를 꿈꾸는 신한금융
- 신한금융이 광주은행을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더 큰 관심은 솔직히 우리 F&I다. 우리 F&I는 2001년 설립된 국내 1호 민간 배드뱅크다. 부실채권을 할인해 사들이고 이를 회수해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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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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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수)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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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2분기 연속 5000억대 순익..금융지주 '넘버원'
- 신한금융지주가 올 3분기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5000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면서 넘버원 자리를 지켰다. 신한금융이 29일 발표한 3분기 실적 자료를 보면 당기순이익은 5232억 원을 기록해 2분기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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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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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화)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