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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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의 진화]③폐쇄와 개방의 갈림길

  '워킹맘' 김모씨(35)씨는 스마트폰으로 아기 사진을 찍어 카카오스토리나 밴드에 올리는 재미에 빠져 산다. 전에는 페이스북을 가끔 사용했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사생활이 노출되는 게 꺼림직해 요즘엔 거의 안들어간다. 카...

  임일곤 기자 · 2014.02.20(목)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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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의 진화]②'억' 가입자 기반 유통 '핵'으로

  페이스북을 포함한 주요 SNS의 성장을 보노라면 절로 혀를 내두르게 한다. 가입자수는 기본이 억단위이고, 매출액은 최소 수천억원에서 최대 수조원에 달한다. 광고와 게임, 아이템, 전자상거래, 뉴스, 증권 등 다루는 ...

  임일곤 기자 · 2014.02.19(수)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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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의 진화]①응답하라 PC통신!

  페이스북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다. 2004년 2월 마크 저커버그가 하버드대 기숙사에서 만든 페이스북은 현재 12억30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세계최대 인맥구축서비스(SNS)로 성장했다. 세계 인구 6분의...

  임일곤 기자 · 2014.02.18(화)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