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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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우리집이 스마트폰 속으로'..SKT 스마트홈 런칭
- ▲ SK텔레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신사업인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외출중에도 집안의 상태나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시대가 열렸다. SK텔레콤은 20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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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근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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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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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스마트홈` 첫발 내딛다
- 주부 이혜린(가명)씨는 집을 나서면서 스마트폰 앱으로 홈 기기를 제어한다. 외출모드만 선택하면 도어락과 가스밸브의 잠김이 확인되고, 제습기·보일러는 에너지 절약모드로 바뀐다. 조명도 자동으로 꺼진다. 외출에서 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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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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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수)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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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SK텔레콤의 '스마트홈'
- ▲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이 3대 플랫폼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하면서 5월중 선보일 것이라 강조했던 '스마트홈' 서비스의 윤곽이 드러났다. SK텔레콤은 가전·보안·에너지·인테리어 영역에서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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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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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목)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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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홈 삼국지]③`가족`을 대신할 순 없지만
- 소니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었다. 한때 자신들이 만든 기술이 표준이고, 시장이 따라 온다고 자신했다. 실제로 과거 비디오테이프 생산시절 소니의 베타맥스 방식은 경쟁사인 마쓰시타의 VHS 방식보다 화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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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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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화)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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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홈 삼국지]②합종연횡 세대결..패권은 누가?
- 최근 ICT 산업은 급변기에 있다. 애플과 구글이 스마트폰을 무기로 ICT 시장 주도권을 빼앗은 일을 경험한 경쟁자들의 마음이 급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홈은 개인 주거에 필요한 모든 일상용품·기기에 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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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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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월)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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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홈 삼국지]①`똘똘한 우리집` 어디쯤 와있나?
- 바야흐로 '스마트홈' 시대가 도래했다. ICT 산업 대표기업인 구글, 애플, 삼성전자는 물론이고 통신사, 가전사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기업들은 모두 스마트홈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 만큼 차세대 먹거리 사업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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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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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금)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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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홈 세 화두]③소비자 지갑 열려면...'종합선물세트'
- 영하 1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할 정도로 갑자기 추워진 12월말. 포근한 집 생각이 간절하다. 이때 퇴근후 집으로 향하는 길, 웨어러블 기기가 알아서 도착 5분전 스마트홈 기기로 신호를 보낸다. 이윽고 집 안 난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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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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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금)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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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홈 세 화두]②'터치' 시대 가고..'음성' 시대 온다
- LG유플러스는 얼마전 IPTV 리모컨에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보이스 리모컨 TV'를 선보였다. '리모컨'이란 말만 외치면 리모컨에서 소리가 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이다. 리모컨을 어디뒀는지 몰라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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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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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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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홈 세 화두]①제 잘난 맛에 얼치기 흉내만..
- 구글, 애플, 삼성전자와 같은 거대 ICT 기업들이 요즘 부쩍 공을 들이는 사업이 하나 있다. 바로 '스마트홈(Smart Home)'이다. 스마트홈은 스마트가전, 스마트카, 에너지관리, 헬스케어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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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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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화)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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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홈 시대]③'스스로 절약하는 집'
- 전자제품, 애플리케이션 기술 발달과 함께 아파트도 더욱 똑똑해지고 있다. 원터치(One Touch)로 외부에서 집안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기계 스스로 조명과 냉난방시설을 제어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최근에 지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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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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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화)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