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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후속대책...수급 조절로 집값 부양
7.24대책 아니고요 4.1-1대책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4.1대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후속조치이며 별도의 추가대책은 아님”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4.1대책 점검 및 후속조치 : 수도권 주택공급 조절방안’을 발표하면서 질의응답 자료 첫 항...
남창균 기자
·
2013.07.25
(목)
11:34
[4.1후속대책]"공급축소 뻔한 내용..수요진작 아쉬워"
정부가 주택 공급을 조절하기 위해 공공택지에서의 분양 물량을 4년간 18만가구 가량 줄이고, 민간 건설사들의 분양도 늦추거나 '선임대 후분양' 방식으로 돌리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4.1대책 후속조치를 24일 내놨다....
윤도진 기자
·
2013.07.24
(수)
15:41
[4.1후속대책]"초과수요 만들려는 것 아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4.1대책 후속조치로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감축 계획에 대해 "시장 과열기에 계획된 대량 공급계획을 조정하는 것이지 무작정 공급을 줄여 과거와 같은 초과수요로 돌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24...
윤도진 기자
·
2013.07.24
(수)
11:13
[4.1후속대책]제발, 집 좀 사주세요
박근혜정부의 첫 부동산대책인 4.1대책은 거래를 활성화 해 집값을 올려보겠다는 의도였다. 부동산 시장의 동맥경화를 풀지 않으면 실물경제를 살릴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취득세를 100%...
남창균 기자
·
2013.07.24
(수)
10:32
[4.1후속대책]전세시장 불안 조기진화 나선다
정부는 전세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공공주택 입주 시기를 앞당기고, 생애최초 구입자금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정부는 하반기에 아파트 입주물량이 감소하고 월세를 선호하는 집주인과 전세를 선호하는 세입자간 불일치로 ...
남창균 기자
·
2013.07.24
(수)
10:32
[4.1후속대책]미분양아파트 '先임대-後분양' 지원
정부는 전국에 쌓여있는 미분양을 줄이기 위해 민간 분양 아파트를 우선 임대로 공급해 2~4년 운영한 뒤 시장 상황이 좋아지면 분양하는 방식을 지원키로 했다. 최근 건설사들의 미분양 마케팅으로 유행하는 '애프터 리빙제...
윤도진 기자
·
2013.07.24
(수)
10:32
[4.1후속대책]공급 팍 줄여 주택시장 살린다
오는 2016년까지 신도시, 보금자리지구 등 수도권 공공택지내에 분양될 예정이나 아직 사업승인을 받지않은 공공·민간주택이 종전 계획보다 11만9000여가구 줄어든다. 이미 사업승인을 받은 공공분양 주택도 미루거나 임...
윤도진 기자
·
2013.07.24
(수)
1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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