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단식을 조롱하는 자장면 몰래먹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세월호 희생자들의 진실규명 염원을 담은 '단식'이 조롱 당했다.
현재 광화문광장에는 '단식'을 이어가는 유가족, 국민단식단, 단식 천주교 사제단이 머물고 있다.
27일 광화문광장 건너편에 모인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은 이 같은 '단식'을 조롱하는 자장면 몰래먹기 퍼포먼스를 벌였다.
어버이연합의 한 발언자는 "우리는 김영오씨의 진실을 요구하는 단식을 진행한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해 몰래 먹으면서 하겠다"고 말하며 단식을 조롱했다.
같은 시간 금속노조 300여명은 세월호 특별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 '단식?' |

▲ '단식중 자장면을 먹고 있는 어버이연합' |

▲ "몰래 먹으면 그만 아닌가요?" |

▲ '치킨두고 단식' |


▲ 국민단식에 참여한 시민들 |

▲ 단식중인 천호선 정의당 대표 |

▲ 금속노조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촉구 집회를 갖고 있다. |

▲ '천주교 사제들의 단식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