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뷰렌코리아) |
뷰렌코리아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 홈클리닉 브랜드 미라클톡스의 2차 앵콜방송에서 론칭방송에 이어 준비수량을 모두 매진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세침이 피부에 닿아 대표적인 노화현상인 주름과 탄력, 볼륨 등을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회사 측은 "홈쇼핑 론칭전부터 이 제품에 '미친 화장품', '괴물 화장품’등의 별명이 붙으며 입소문을 탔다"며 "첫 론칭방송 이후 구매고객들이 상품평과 리뷰를 SNS에 올리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세침 성분이 주름과 탄력을 개선해주는 ‘타임리와인드 톡스 앰플’ ▲피부에 유수분을 공급하고 식물성 필러성분인 보르피린이 꺼진 볼륨을 회복시켜주는 ‘타임리와인드 필 에크림’ 2종 등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특히 쇼호스트 유난희를 모델로 홍보를 진행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유난희씨는 방송전 제품검수를 꼼꼼히 하는 것으로 유명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1·2차방송에서 구매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빠른 시일내에 다음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