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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오리온 '말차' 넣은 리얼브라우니

  • 2016.10.18(화) 17:33

삼립식품이 냉장 디저트 시리즈인 '카페 스노우'의 신제품으로 '떠먹는 애플롤케익'과 '초코 카스타드 빅슈'를 출시했다.
'떠먹는 애플롤케익'은 달콤한 생크림에 사과 알갱이를 넣어 상큼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오는 12월까지 두 달 동안 한정 판매된다. 
 
'초코 카스타드 빅슈'은 초코 커스터드 크림을 넣어 부드럽고 달콤하다. 제품 가격은 권장소비자가 기준 애플롤케익이 2200원, 초코 카스타드 빅슈가 1800원이다.

LG생활건강이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세계 각지의 스파 성분을 담은 '온더바디 스파 내추럴 테라피 바디워시'를 출시했다. 와인 바디워시, 온천수 바디워시, 사해소금 스크럽 바디워시 등 3종이다. 이 제품은 전국 대형 할인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만9800원(600g).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액젓 신제품 '하선정 덧장명품액젓' 2종을 출시했다. 

'하선정 덧장명품액젓 멸치'와 '하선정 덧장명품액젓 까나리'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주요 할인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5400원, 5650원이다.

CJ제일제당은 "국내산 선어(鮮魚)에 순수 천일염 외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아 비린내 없이 구수한 향과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마켓오 리얼브라우니에 말차를 넣은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말차'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콜릿에 고급 녹차인 말차를 담아 달콤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은 말차를 선호하는 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기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를 즐겨 먹는 국내 소비자를 모두 겨냥해 선보이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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