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90주년 기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나눔정류장' 전달식에 참석한 구세군 홍보모델들이 나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휘슬러코리아가 9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을 한국 구세군에 전달했다.
휘슬러코리아와 한국 구세군은 28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자선냄비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나눔을 실천한 시민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위로하는 장소인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운영을 시작했다.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은 오는 12월 한 달간 시청광장에서 운영된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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