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신학기를 맞아 책상과 공간 박스, 의자 등 서재·학생가구 베스트 아이템 90여개 품목을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30% 할인하는 '신학기 페스티벌'을 오는 13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마트가 신세계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와 콜라보레이션해 기획한 첫 상품을 선보이고 전국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에 나선다.
루이 책상·책장 시리즈는 셀프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이 밖에도 '데코라인 서재·가구', '시디즈 의자 전 품목', '린백의자 전품목' 등 신학기 대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