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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위스키 전성기 다시 연다

  • 2020.07.07(화) 08:47

프리미엄 수입생맥주 값으로 고급 위스키 마실 수 있어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야심차게 내놓은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이 위스키 시장 전성기를 다시 일으킬지 관심이다. 

골든블루는 지난 5월말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출시하면서 "위스키를 다소 낯설게 느끼는 젊은 연령층부터 기존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고, 위스키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 변화를 이뤄내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국내 위스키 시장은 최근 몇 년째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역시 부재했다. 그러나 ㈜골든블루는 하이볼을 통해 국내 위스키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많이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때문에 갈비, 양·대창구이 등 고기류를 비롯 해산물 요리 등 다양한 음식과 곁들이기에 적합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과 안주의 스펙트럼이 넓어 어느 자리에서든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는 것. 또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언필터드(Unfiltered) 방식으로 추출해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최대한 끌어올렸으며, 더블샷이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최초 9도로 추출되어 위스키의 맛과 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용으로 개발된 하이볼 마스터에서 뛰어난 품질의 위스키와 시원한 탄산이 최고의 비율로 추출된다. 일반적으로 하이볼은 사람이 직접 제조하는 경우가 많아 맛과 향에 있어 차이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골든블루는 하이볼 전용 기기를 따로 개발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화로구이 대표 브랜드 오발탄 삼성점에 하이볼 전용 기기를 입점시켰고 향후 한식 전문점, 일식집, 펍 등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골든블루 박희준 부사장은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검증된 고퀄리티 위스키 원액을 베이스로 했음에도 프리미엄 수입 생맥주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가심비가 훌륭하다"며 "하이볼이 치맥이나 피맥과 같은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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