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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긴 여름 그리고 코로나 속 '보양식 열전'

  • 2020.08.07(금) 14:25

긴 장마와 더위, 코로나19 유행으로 '보양식'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중인 전복 모습.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올 여름은 장마가 길어지면서 예년보다 늦게 긴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개인면역'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해먹는 것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식품업계는 보양식 재료뿐 아니라 가정간편식(HMR)도 다양하게 선보이며 보양식 수요 잡기 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코엑스에서 열린 유기농식품 박람회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바로 '면역력 증강'을 앞세운 마케팅이 한참이다.

다양한 곳에서 전개되고 있는 '보양식 마케팅'을 사진으로 나열해 봤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유통가는 '기력충전' 문구를 넣은 보양식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코엑스에서 열린 유기농 박람회서 관람객들이 '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대형마트 한 코너를 장악한 보양식 간편식.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점심시간 줄잇는 보양식 식당.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관심받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약재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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