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발견형 쇼핑 경험을 한 단계 진화한다. 검색 없이도 최신 트렌드 콘텐츠 탐색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향후에는 콘텐츠와 커머스, 커뮤니티를 연결한 멀티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앱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형 쇼핑 피드인 '퍼플닷'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퍼플닷은 외부 채널에 흩어져 있던 약 1만여 개의 콘텐츠를 한 곳에 모은 통합 피드다. 인기 라이브 방송 숏츠를 비롯해 CJ온스타일과 관련된 셀럽·인플루언서 계정,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앱 하단에 위치한 퍼플닷 재생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피드로 이동된다. 사용자는 이곳에서 SNS처럼 팔로우·해시태그 기능을 활용해 관심 있는 인물과 브랜드의 최신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다. 콘텐츠와 상품이 연동돼 즉시 구매도 가능하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퍼플닷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콘텐츠와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협력사에겐 상품 노출 확대와 브랜딩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을 도입해 협력사가 직접 콘텐츠를 등록하는 건 물론 고객 참여형으로 된 커뮤니티 구조로 확장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퍼플닷은 내·외부 채널에서 선별한 최신 트렌드 콘텐츠를 앱에서 가장 먼저 만나고 구매까지 연결되는 발견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모바일 앱을 고객과 브랜드, 셀럽, 협력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