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과 연말이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필수 홈파티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2025년 신제품을 선보이며 케이크 예약 선점 사냥에 나서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까지 시즌 케이크를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 해피포인트 앱이나 파바앱 이용 시 최대 8% 혜택을 제공한다. SKT·KT·LG U+ 등 통신사 제휴 할인으로 최대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5% 혜택이 적용된다. 이를 모두 활용하면 최대 3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뚜레쥬르는 윈터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Holiday Dream’을 콘셉트로 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산리오 캐릭터(Sanrio Characters)와의 협업 케이크를 선보였다.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들을 케이크 디자인에 그대로 담아내며 홀리데이 무드를 한층 강화했다.
주요 백화점인 롯데·신세계·더현대는 크리스마스·연말 홈파티족을 겨냥한 각종 행사와 프로모션을 개최하며 연말 매출을 극대화 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인기 상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F&B 특집 행사를 전개한다. 이 행사에서는 연말 홈파티와 크리스마스 모임 수요를 겨냥해 농·축·수산 신선 식품부터 글로벌 프리미엄 그로서리까지 폭넓은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서 내년 1월 5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잠실 월드몰 잔디 광장은 매일 아침 10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유럽의 겨울 왕국'으로 탈바꿈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은 쇼핑,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샤넬 아이스링크 등 단지와의 연계도 강화했다.
더현대 서울은 31일까지 5층 사운즈 포레스트 H빌리지에서 크리스마스 연출을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출은 감기에 걸린 산타와 엘프, 루돌프를 대신해 현대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캐릭터 ‘아기 곰 해리’가 크리스마스를 지켜내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고객들은 H빌리지에 들어선 산타의 집, 편지 공방, 선물 공방, 포장 공방, 루돌프의 집 등 5개의 코티지(Cottage·전통적인 시골집)를 차례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