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17일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딜러가 미국달러 매매기준가를 지켜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다중촬영) |
미국이 9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하지만 금융시장에서 애초 우려했던 혼란과 충격은 없었다.
다만 미국 금리인상과 위안화 절하, 국제 유가 하락이 맞물리면서 달러는 강세 행진을 이어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7일 전날보다 3.9원 오른 1180.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환시장 개장에 앞서 이날 새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