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미래에셋 변액종신, 폭넓은 보장과 노후를 동시에

  • 2017.06.19(월) 17:16

'변액건강종신보험Ⅱ' 인기
12대 질병 보장+다양한 펀드로 수익 추구

미래에셋생명이 기존 CI종신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출시한 GI종신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폭넓은 보장 범위에 추가 수익을 통한 안정적인 노후 준비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이 내놓은 '변액건강종신보험Ⅱ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는 12대 질병에 대해 고액 보장을 제공하고 중증갑상선암과 남성 유방암도 선지급 대상에 포함한다. 또 다양한 펀드를 활용한 추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물가 상승 시에도 안정적인 노후준비가 가능하다.

일반 CI(Critical illness) 보험은 발병확률이 높은 3대 질병을 '중대한 암'과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의 형태로 구분해 보험금 수령이 다소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변액건강종신보험Ⅱ는 3대 질병 보장에서 '중대한'이라는 단서 조항을 삭제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포함한 12대 질병 진단 및 수술 시 가입금액의 100%까지 선지급 진단금 형태로 보장해준다.

또 업계 최초로 사망 부분 연금전환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선택하면 12대 질병에 대한 선지급 진단금을 종신토록 보장받으면서도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총 31종의 다양한 펀드 라인업은 물론 '글로벌 MVP' 펀드를 통해 전문가 집단이 1년에 4회 리밸런싱하며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에 조력한다고 미래에셋생명은 강조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변액건강종신보험II는 보장과 노후자산을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 펀드를 통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제공]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