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영혁 더케이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사장 |
"생존이 위협받는 시장위기 상황에서 창조와 혁신을 통해 무한한 변화를 이끌어가자."
임영혁 더케이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 및 창립 15주년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임 대표는 "집단지성의 조직문화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회사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진단하며 어려운 보험환경을 개척해 나가는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야함을 강조했다.
임영혁 대표는 취임식 후 임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으며 이어진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올해를 빛낸 공로상(개인·단체)과 모범상 등 16명에게 표창하며 격려했다.
한편 더케이손보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