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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파업속에도 직원 62.5% 정상 출근"

  • 2019.01.09(수) 09:12

8일 총파업때 모든 영업점 문열어
허인 국민은행장 "고객 불편 죄송"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KB국민은행은 총파업이 강행된 지난 8일 전국 1058개의 모든 영업점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거점점포 411곳과 KB스타뱅킹 등 비대면채널을 활용해 파업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창구거래와 ATM수수료도 면제했다.

국민은행 집계 결과, 전날 재직직원 1만6000여명 중 1만여명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봤다. 전체 직원의 62.5%가 출근한 셈이다. 반면 노조 측은 전날 파업에 9000여명이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허인 은행장은 "고객 불편을 끼쳐 드려 거듭 죄송하다"며 "총파업 중에도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9일부터는 모든 업무가 정상화되며, 어느 자리에 있었든 모든 직원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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