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14일 우리금융지주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14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지주 출범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비은행부문 M&A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종합금융그룹 금융종가로 화려한 부활을 하겠다"며 "지주출범 초기에 지주사체제 안착에 힘쓰고 비은행부문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비은행부문 강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우리금융지주 가치 극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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