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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자동차할부금융 보폭 확대

  • 2020.04.07(화) 16:42

충남 오토메카인천안과 중고차할부금융 제휴

신한카드가 자동차할부금융 보폭을 넓히고 있다.

7일 신한카드는 올 8월 준공 예정인 충남권 중고차 매매단지 '오토메카인(in)천안'과 금융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신한카드 본사에서 오동욱 오토메카인천안 대표와 최인선 신한카드 MF(Multi Finance)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신한카드]

국내 전업카드사가 중고차 매매단지와 제휴를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중고차 금융서비스 시장은 캐피탈사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오토메카인천안' 고객이 자동차 매매에 나설 때뿐만 아니라 입점 업체가 상품용 차량을 구매할 때도 신한카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토메카인천안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매매상사 60여 곳이 입점해 차량 2500여대를 상시 전시할 수 있는 중고차 매매단지다. 시운전 프로그램과 자동차 정비보험 및 구매 금융서비스, 소유권 이전등록 등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정부 정책 영향으로 가맹점수수료 수익이 감소하는 것에 대응해 할부금융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할부금융 취급액은 2조원으로 전년대비 22.3% 증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 마케팅 역량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오토메카인천안 매매상사와 고객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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