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중형차' 쏘나타는 30년 동안 7차례 변신했다. 쏘나타는 변신할 때마다 디자인과 기술이 진일보했고 크고 작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1세대부터 7세대까지 변천사를 그래픽으로 정리해 봤다.
[쏘나타 7.0]⑤'국민 중형차' 이렇게 바뀌었다
- 2014.03.14(금) 14:53
- SNS 로그인
많이 본 뉴스
- 1배달치킨 이젠 안녕?…'애슐리'가 내놓은 냉동치킨
- 2매각 나선 노랑통닭…가맹점주 이탈하는 이유는
- 3BYD 빗속에 몰아보니, 중국차 편견 씻겼다
- 4'백화점보다 햄버거?'…한화갤러리아, 동선이 꼬였다
- 5알테오젠, '특허'에 주가 발목 잡혔다
- 6BYD 중국 공장 가보니...불량률 0% 가동률 100%
- 7"일단 문의 주세요"…단종된 비례형 보험 '꼼수' 가입법 있다고?
- 8[인사이드 스토리]네이버의 새벽배송, '로켓' 잡을까
- 9'준서울' 광명뉴타운도 '마피'…11·12R 분양가 떨어질까
- 10[공모주달력]올해 '마지막 IPO 대어' 엠앤씨솔루션 청약
많이 본 산업 뉴스
- 1BYD 빗속에 몰아보니, 중국차 편견 씻겼다
- 2BYD 중국 공장 가보니...불량률 0% 가동률 100%
- 3"재무 구조 더 단단하게" SK하이닉스, 밸류업 시동
- 4삼성, 경영진단실 만들었다…실장엔 '미전실' 출신 최윤호
- 5'현금부자' 롯데, 어쩌다 월드타워 담보 잡혔나
- 6강구영 KAI 사장 "AI 전투기에 명운 걸었다"…1500억 투자
- 7HD현대·한화, 60兆 캐나다 수주전서 'K-방산 원팀' 급물살 탈까
- 8중국 따라올라 불안한 K-조선 대비책은?
- 9[인사]HD현대, 부사장 5명 포함 74명 임원 승진
- 10삼성전자, 임원 인사 폭 줄였다…30대 상무 등 '세대 교체'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