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화점들과 명동을 비롯한 서울 전지역이 여름 세일에 들어간 30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시민들이 바캉스대비 선그라스를 구매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축제에 참여하는 곳은 백화점과 면세점, 대형마트, 대형쇼핑몰, 문화.공연시설 등으로, 외국인은 참여 매장에서 할인카드를 제시하면 가격 할인 등 혜택을 볼 수 있다. 할인카드와 할인 정보를 담은 안내서는 인천국제공항 홍보부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홍보부스, 서울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