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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구 10명 늘 때 취업자는 넷 증가

  • 2018.05.16(수) 14:24

▲ 고용사정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취업자가 석 달 연속 10만명 대에 그쳤고, 실업자도 100만명을 웃돌았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8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4월 취업자 수는 2686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3000명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청년일자리센터 모습.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고용사정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인구 10명 늘어나는 동안 취업자는 4명만 증가하는 꼴이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취업자 수는 2686만800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2만3000명 증가에 머물렀다. 월별 추이를 보면 3월 11만2000명, 2월 10만4000명 각각 증가(1년전 대비)했다.

 

취업자 증가 폭이 두 달 연속 10만 명대에 그친 것은 2016년 4∼5월 이후 처음이다. 저출산으로 인구증가 속도가 감소하면서 취업자 증가폭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를 감안하더라도 올해 1분기 취업자 증가폭 둔화는 심각한 수준이다.

 

취업자가 11만2000명 늘었던 3월에 15세 이상 인구는 25만4000명 증가했다. 이에 따른 15세 이상 인구 증가폭 대비 취업자 증가 수의 비율은 44.1%였다.  2월에는 37.8%로 더 낮았다. 인구가 27만5000명 늘었는데 취업자 증가폭은 10만4000명에 그친 것이다.  이는 37.2%(인구 41만5000명 증가, 취업자 25만4000명 증가)를 기록한 2016년 2월 이후 최저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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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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