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글로벌 일자리 대전'에 참석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고용노동부는 우리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외교부, 코트라(KOTRA),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21~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취업 행사로 15개국 해외기업 188개사가 참여해 811개 청년 일자리의 주인공을 찾는다.
국가별로는 일본기업이 113개사(전체 참여기업의 60.6%)로 가장 많고 미국기업 24개사(11.7%), 호주기업 13개사(6.9%), 캐나다기업 10개사(5.3%) 등이다.
행사는 구인기업-구직자 채용면접, 해외취업 멘토와 만남, 취업 컨설팅, 유엔(UN) 등 국제기구 채용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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