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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올해 설 키워드는 '中 반도체'

  • 2019.02.06(수) 20:22

해외 유일 메모리 반도체 공장 찾아
2공장 건설중…중국 사업 현황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설 연휴를 맞아 중국으로 넘어갔다. 현지 반도체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4일 중국 시안에 위치한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찾았다.

이번 출장은 중국 반도체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목적이다. 이 부회장은 반도체 2기 라인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연휴 기간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시안 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지다. 지난 2014년 낸드플래시 전용 라인으로 지어져 국내 평택, 화성 생산 기지와 함께 반도체를 양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현지 공장에 70억 달러를 투자해 내년 완공 및 양산을 목표로 2공장을 건설 중이다.

한편 이 부회장은 과거에도 명절 연휴 기간에 출장을 나가 해외 사업을 챙겼다.

지난 2014년에는 미국 현지에서 이동 통신사 대표들과 미팅을 가졌으며, 2016년에는 미국을 방문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지난 2016년 추석 연휴 때는 인도로 넘어가 모디 총리와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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