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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협력사 직원들과 임직원 혜택 공유"

  • 2019.04.18(목) 17:25

27개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 체결

동국제강은 지난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협력사27개 업체와 '2019년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올해 협약 체결 대상 협력사를 작년보다 2곳 더 늘리고 협력사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2019년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국제강 제공

특히 올해부터 협력사들이 노무 컨설팅 등 사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카데미' 형태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대금지급 결제 조건을 개선하고 정기 간담회 등 소통 창구도 확대하는 한편 보건의무실 운영 지원 등 상생 제도를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동국제강 협력 지정병원을 협력사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사내 문화 행사에 협력사 직원도 초청하는 등 동국제강 임직원이 받는 혜택을 협력사도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은 "협력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협력사 금문철강 문성호 대표는 "동국제강과 상생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동국제강은 이에 앞선 지난 12일에 사내 동반성장위원장 문병화 전무가 부산공장 7개의 협력사와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고 인천, 포항, 당진 등에서도 같은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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