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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철 현대건설기계 전무 부사장 승진..'중국사업 강화'

  • 2019.07.01(월) 15:10

현대중공업그룹 상반기 인사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硏 윤영철 상무 전무로

현대중공업그룹은 1일 현대건설기계의 정준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소폭의 상반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기계 정준철 부사장(왼쪽), 윤영철 전무(오른쪽)/사진=현대중공업그룹 제공

정준철 신임 부사장은 1962년생으로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현대건설기계 벨지움 법인장과 영업본부장을 거쳐 현재 중국사업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앞으로 굴삭기 판매 등 중국사업에 더 힘을 쏟겠다는 포석이다.

이날 인사에서는 또 한국조선해양의 윤영철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며 현대건설기계로 이동했다. 1967년생으로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윤 전무는 현재까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에서 생산기술연구소장을 맡아왔다.

이번 승진과 함께 현대건설기계 신임 기술개발본부장으로 발령됐다.

이밖에 현대중공업 강성휘 부장 등 총 7명이 상무보로 신규 선임됐다. 다음은 현대중공업그룹 상반기 임원인사 명단이다.
 
◇부사장 승진

▲현대건설기계 정준철

◇전무 승진

▲한국조선해양 윤영철

◇상무보 신규선임

▲현대중공업 강성휘 박상훈 김남식 이동진
▲현대글로벌서비스 임신호
▲현대중공업지주 로보틱스 부문 윤대규
▲한국조선해양 신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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