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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 만난 구광모 LG 회장 "꿈을 크게 갖자"

  • 2019.10.13(일) 11:56

미래사업가 육성 임직원 100여명 만나
"의미,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겠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사업가로 육성 중인 100여명의 젊은 인재들에게 "꿈을 크게 갖고 힘차게 도전하고, 더 큰 미래를 위한 성장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1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인화원에서 가진 만찬 자리에서 "여러분이 성장을 위해, 그리고 우리의 고객을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의 LG의 미래라는 걸 꼭 기억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또 구 대표는 "여러분이 사업가로서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의미 있는 그리고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구 대표가 만난 이들은 LG그룹이 미래를 위해 육성하는 핵심 인력이다. LG는 올해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해 미래사업가로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각 계열사 추천을 통해 선임 및 책임급 100여명을 미래사업가 후보로 선발해 육성 중이다.

새로운 시도와 변화에 대한 도전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LG의 기존 관성을 깨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그룹의 최종 목표다.

구 회장은 최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2월과 4월 한국과 미국에서 이공계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해 연구개발 인력 확보에 공을 들였다.

아울러 작년 하반기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선택했던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평택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과 대전 LG화학 기술연구원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현장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LG테크놀로지 벤처스를 찾는 등 국내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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