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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차이나워치]심층진단 "포스트 코로나, 왜 또 중국인가"

  • 2021.02.26(금) 14:30

<워치▶플레이>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③
"세계 마이너스 성장 속 중국 유일 플러스"
"미중분쟁 더 격해져…투자 키워드도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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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90%를 따라잡는 순간 미국 동맹에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뜨는 해의 경제력 유혹에 동맹에서 탈퇴하는 국가들이 나올 겁니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경희대 차이나MBA 객원교수)은 <2021 차이나워치> 심층진단 인터뷰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는 중국과 미국의 운명을 가른 단초로 평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코로나 최초 발발로 손가락질 받던 중국은 세계의 마이너스 성장속에 아이러니하게 플러스 성장을 이뤄냈고, 반대로 세계 최고 의료시스템을 가진 최강국 미국은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피해를 입었다는 거죠.

이미 중국이 경제규모 면에서 미국을 70% 넘게 따라잡은 상황에서 코로나 이후 그 비율이 높아지면 미국 중심의 동맹에 대거 이탈이 나올 수 있다는 게 전 소장의 예상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새로 미국을 이끄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을 온건하게 다룰 리 없다고도 분석합니다. 향후 5년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갈등이 더 격해질 것이라고 보는 이유입니다.

전 소장은 이런 배경 때문에 중국 정부도 '안전·안보'를 더욱 중시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합니다. 이는 투자에서도 '안전·안보'와 관련된 산업이 더욱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으로 이어집니다. 

비즈니스워치는 작년까지 7차례 성료한 '차이나워치(CHINA WATCH) 포럼'을 올해 온라인 동영상으로 파격 대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병서 소장의 심층진단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쉿! 'KEEP CALM AND CHINA WATCH'.

☞바로가기 '2021 차이나워치' <심층진단(feat. 전병서)③포스트 코로나, 왜 또 중국인가>
<심층진단(feat. 전병서)①알리바바 사태의 본질은…>
<심층진단(feat. 전병서)②반독점법, 아마존 막는 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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