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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차이나워치]심층진단 '쌍순환'…산업지형 바뀐다

  • 2021.02.24(수) 15:24

<워치▶플레이>박석중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팀장①
"성장 우선순위, 강한 내수경제로 교체"
"첨단산업 육성 위한 금융 역할 중요해져"

중국이 새로운 경제 성장 정책인 '쌍순환'(雙巡環)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그 동안 '세계의 공장'으로 군림하며 수출 주도 성장을 이룩했지만 미국의 견제 등 무역 압박이 심화되면서 변화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글로벌투자전략‧해외주식팀장은 <2021 차이나워치>에서 중국의 새로운 경제 정책과 이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 등을 세밀하게 짚었습니다.

박석중 팀장은 "쌍순환 정책 핵심은 성장 우선순위의 구도가 바뀌는 것으로 중국이 강한 내수경제를 가져가면서 대외 불확실성을 억제하려는 전략"이라며 "모든 것을 혼자 하겠다는 자립이 아닌 성장 우선순위를 바꿔가면서 내수시장을 육성하려는 그림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쌍순환 전략에는 기술 중심의 첨단산업을 키우겠다는 중국 정부의 강한 의지도 담겨있는데요. 과거 기술력의 한계를 경험한 중국 입장에선 쌍순환 정책 성공 역시 기술 자립에 있는 까닭이죠. 특히 과거와 달리 자본시장을 활용, 금융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은 쌍순환 정책을 앞세워 경제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비즈니스워치는 작년까지 7차례 성료한 '차이나워치(CHINA WATCH) 포럼'을 올해 온라인 동영상으로 파격 대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석중 팀장의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쉿! 'KEEP CALM AND CHINA WATCH'.
☞바로가기 '2021 차이나워치' <'쌍순환' 중국 산업지형 바뀐다(feat. 박석중)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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