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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인글로벌, 글로벌 PR 얼라이언스 'PGA플러스' 출범

  • 2025.11.10(월) 11:03

국내 PR업계 최초 亞-유럽-미주 연결 네트워크 구축
'원 네트워크 원 팀' 전략으로 해외 PR·마케팅 본격화

국내 대표 PR 컨설팅 그룹인 프레인글로벌이 전 세계 33개국 PR 회사들과 함께 글로벌 PR 에이전시 연합인 'PGA플러스(Prain Global Alliance Plus)'를 10일 공식 출범시켰다.

/이미지=프레인글로벌 제공

PGA플러스는 국내 PR 기업이 주도한 첫 글로벌 PR 얼라이언스로 아시아·유럽·미주를 대표하는 현지 PR회사들이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으로 협업해 본격적인 해외 PR·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레인글로벌은 국내외 기업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3년넘 게 해외 파트너십(MOU)을 체결하며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번 출범으로 아시아·유럽·북미·중동·남미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의 PR 전문가들이 하나로 연결됐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유럽·미주 지역의 △독일 서비스플랜 PR & 컨텐츠(Serviceplan PR & Content) △프랑스 진(JIN) △영국 더블유 커뮤니케이션즈(W Communications) △미국 보스파(Bospar) △남미 라탐 인터섹트 PR(Latam Intersect PR) 등이 참여했다.

아시아·중동 지역에서는 △일본 써니사이드업(Sunny Side Up) △대만 엘리트PR(Elite PR) △인도네시아 인케마리스(Inke Maris) △아랍에미리트 나인야즈 커뮤니케이션즈(9Yards Communications) 등 각국을 대표하는 전문 PR회사가 합류했다.

PGA플러스는 각 사의 현지 미디어 네트워크, 마케팅 인프라, PR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외 기업 및 스타트업에 현지 맞춤형 글로벌 PR·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One-network, One-team' 전략 아래 30여 개국의 에이전시가 실시간으로 협력함으로써, 고객사는 해외 진출 시 현지화(Localization)에 최적으로 고도화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프레인글로벌은 올해 안에 PGA플러스 참여국을 5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고, 미국과 싱가포르에 해외 지사 설립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평기 프레인글로벌 대표는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PR뿐 아니라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활동 무대를 세계로 넓혀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럽 지역 제휴사인 서비스플랜 PR & 컨텐츠의 매니징 파트너 클라우스 바이제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프로젝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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