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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뚝' 현대자산운용, 모회사 현대증권 IB 출신 임원 영입

  • 2015.03.23(월) 14:17

지난해 영업익 4분의 1 토막 4억원 그쳐
임인혁 전무 영입..경영지원·마케팅 총괄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자산운용이 현대증권 IB 본부장 출신 임원을 새롭게 영입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자산운용은 지난 13일 2014년 회계연도 주주총회에서 임인혁 전무를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임 전무는 현대자산운용에서 경영지원 및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임인혁 전무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나와 현대증권을 거쳐 올해 현대증권 계열사인 현대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겼다.

 

임 전무는 현대증권 시절 퇴직연금본부장과, IB본부장과 영업무문장을 두루 지냈다. 지난해 9월 현대증권 퇴임했고 넉 달여만에 다시 친정 계열사에 둥지를 틀었다.

  

현대자산운용은 지난해 95억9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13년(2013년 4~12월) 85억6130만원보다 호전됐지만, 영업이익은 17억1296만원에서 3억9954만원으로 감소하며 크게 부진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6억원에서 3억원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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