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창업자 김택진 최고경영자(CEO)의 동생인 김택헌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택헌 신임 부사장은 신설되는 CPO(최고퍼블리싱책임자, Chief Publishing Officer)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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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29일 올해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안정적인 사업 성과 및 재무구조 확보에 대한 평가와 함께 PC온라인·모바일게임 차기 신작 출시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대한 역량 집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엔씨소프트는 김택헌 최고퍼블리싱책임자(CPO)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택헌 신임 부사장은 엔씨소프트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김택진 대표이사 사장의 동생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엔씨소프트는 김택진·윤송이 2명의 사장과 이희상·우원식·배재현·정진수·김택헌·윤재수 6명의 부사장 체제로 재편됐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정기임원 인사에서 김택진 사장의 부인인 윤송이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08년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 로 스카우트한 지 7년만이다.
엔씨소프트는 6명의 신규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김미연 엔씨웨스트 Corporate Planing 총괄과 김진태 LE개발실 테크니컬 디렉터, 이지호 MXM개발실 디렉터, 최규담 재무전략실장, 제시 테일러 엔씨웨스트 모바일게임 총괄, 마이클 창 엔씨웨스트 신사업발굴 총괄을 각각 상무로 발령했다.
아울러 게임 개발과 사업 강화를 위해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 Chief Creative Officer)와 CPO(최고퍼블리싱책임자, Chief Publishing Officer) 직책을 신설했다. CCO로 배재현 부사장을, CPO로 김택헌 부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신규 임원으로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담당으로 김헌준 상무와 사업 담당으로 배정용 상무를 이달 초 영입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인사를 통해 모바일게임 사업의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고, 차기 신작의 개발 및 사업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 및 비즈니스 제휴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