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의 개막이 한달 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대형사를 비롯, 글로벌 게임사의 참여가 저조해 벌써부터 우려가 큽니다. 한 때 글로벌 게임쇼로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던 지스타가 어쩌다 안방잔치 신세가 됐을까요?비즈니스워치 카드뉴스 더보기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