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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운용, 벨기에 부동산펀드 2호 선보인다

  • 2019.06.10(월) 10:08

벨기에 정부기관 건물관리청 본청 투자
장기임차권에 투자로 '배당수익+절세'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3월 출시한 벨기에 오피스 부동산펀드에 이어 벨기에 브뤼셀의 정부기관 청사에 투자하는 2호 펀드를 내놨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벨기에 정부기관인 건물관리청 본청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벨기에코어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2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벨기에 정부 건물관리청 본청 건물의 장기임차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장기임차권은 부동산을 소유자처럼 사용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로 제3자 대항력이 있고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부동산을 직접 매입하는 경우 12.5%의 취득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장기임차권에 투자하는 경우 2%의 취득세만 납부해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이 밀집한 역사적 중심지와 로펌과 컨설팅회사가 밀집한 지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브뤼셀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내부순환도로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도 우수하다.

현금흐름도 안정적이다. 2030년 말까지 벨기에 정부기관인 건물관리청이 100%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인 배당 수익이 가능하다. 또 매년 벨기에 물가지수에 따라 임대료가 인상돼 배당 수익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벨기에 브뤼쉘은 벨기에 정부, EU, 국제기구 등 공공임차에 대한 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벨기에 오피스 투자는 임대료가 물가상승률에 연동되어 상승되는 장점이 있어 지속적인 임대료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펀드는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우리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은 최소 50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오는 14일까지 판매한다. 우리은행은 최소 100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오는 13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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