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달을 밟으면 높낮이가 조정되는 책상을 체험하고있다. [사진=록텍] |
[라스베이거스=김동훈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CES 2019에서 페달을 밝으면서 높이 조정이 가능한 책상을 이용해봤다.
제품은 중국 기업 록텍(Loctek)이 이번 CES에 선보인 것으로 사무용은 물론 게임, 학습 등에도 유용하다.
의자에 앉아 자전거를 타듯 페달을 밟으면 책상의 높낮이가 조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앉아서 작업을 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