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유행이 지속되면서 '개인 방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디바이스전에 관람객들이 스마트폰 플래시를 이용한 UV살균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개인방역'에 관심도가 높아졌다.
최근들어 집단방역 시스템이 하나둘 깨지면서 스스로를 지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개인방역의 시작인 마스크 쓰기와 손소독을 넘어 개인융품 살균을 할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다양해지고 간편해진 UV소독기부터 개인스마트폰으로 UV살균을 할 수 있는 플래시 UV부착시스템까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욕구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디바이스 쇼'에 전시된 '개인방역' 제품들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마스크 UV살균기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개인 용품을 살균 할 수 있는 UV손전등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개인 혹은 단체의 소형 발열체크기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차량용 청정기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가정에서 간단하지만 상세한 두피 건강상태를 제공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비대면 홈트, 골프 시스템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