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그룹 계열사이자 국내 상업용 냉동·냉장 기업인 씨알케이(CRK, 옛 캐리어냉장)는 지난 5일 전국 전문점을 대상으로 'CRK 냉동솔루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설치 품질과 서비스 표준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정례 교육 프로그램의 첫 과정으로, 전문점의 설치·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는데 목적을 뒀다.
씨알케이의 전략 제품인 'PRIME-Z' 냉동기와 인버터 냉동기, 통합관제 서비스 플랫폼인 'CRK SQUARE', 설치실명제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씨알케이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설치·서비스의 디지털화와 표준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설치실명제를 통해 설치 담당자를 명확히 하고, 본사가 직접 감리를 수행해 초기 설치 단계부터 시운전, 인수 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품질 편차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씨알케이 관계자는 "제품 성능 못지않게 설치와 서비스 품질이 고객 경험을 좌우하는 만큼 PRIME-Z와 인버터 냉동기, CRK SQUARE를 아우르는 교육을 정례화해 현장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