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이 신작 부재로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 웹젠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0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 8% 감소했다.
대표 지식재산권(IP) '뮤'의 매출은 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줄었다. 'R2'와 '메틴2'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4억원, 8% 늘어난 64억원의 매출을 냈다. '샷온라인' 매출은 10억원으로 같은 기간 8% 떨어졌다.
웹젠은 하반기 신작을 공개하고 내년 본격적으로 출시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연내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하는 전략게임 '프로젝트 D1'의 게임 정보를 공개한다. 전략 디펜스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도 이르면 하반기 정보를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내년 출시 예정작을 알리기 위해 올해 하반기 다양한 사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게임 사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