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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부 "투기공직자 즉각 퇴출·투기이익 모두 환수"

  • 2021.03.11(목) 15:57

투기의심 7명 추가 확인…"공기업·공무원 범죄 용서안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LH 직원의 신도시 투기 1차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 사건에 대한 정부합동조사단(합조단)의 1차 조사 결과 7명의 투기 의심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제3기 신도시 관련 투기의심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투기의심자의 토지매입은 광명·시흥 지구에 집중됐으나, 다른 3기 신도시 지구 투기 의심사례도 있었다.

정 총리는 "국민의 꿈과 희망을 악용해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운 공기업과 공무원들의 범죄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며 "모든 의심과 의혹에 대해 이 잡듯 샅샅이 뒤져 티끌만한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는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처벌하고 당초 합조단이 맡기로 한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 투기행위를 한 공직자는 곧바로 퇴출시키고 법과 제도를 총동원해 투기이익을 빠짐없이 환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311호에서 LH사태,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에 앞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311호에서 LH사태,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에 앞서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기자 qwe123@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311호에서 LH사태,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기자 qwe123@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도시 투기 1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며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기자 qwe123@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311호에서 LH사태,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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