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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내달 분양

  • 2023.08.23(수) 14:03

1일 견본주택 오픈…4~6일 특별·일반공급 진행
59~84㎡ 총 771가구…"상도동 첫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에 짓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가 내달 1일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선다. 상도동에서 3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다. 교통, 교육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상도동에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들어서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의 견본 주택을 내달 1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다. 입주는 내년 3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지하 5층에서 지상 18층, 10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로 총 771가구를 공급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3963만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의 각종 옵션들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것과 달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분양가가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상도동에서 신규 단지가 분양하는 것은 지난 2020년 6월 분양한 상도역 롯데캐슬 파크엘 이후 3년 만이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전용면적 74㎡A, 84㎡A 타입 일부 세대의 경우 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했다. 또 전용면적 74㎡ 이상 타입에는 안방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을 조성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단지 내 조경에도 공을 들였다. 티하우스에서 잔디밭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파티오'와 테마 놀이터, 물놀이 공간으로 꾸며진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도 설치한다.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단지 내 보안을 강화한다. 무인택배함과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등으로 안전에도 공을 들였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22대다.

인근에는 대형 공원이 있다. 상도근린공원과 용마산공원, 보라매공원 등이다. 반경 700m 내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다.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20분 대 이동이 가능하다. 상도터널,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췄고 주변에선 다양한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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