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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지하철·따릉이·한강버스 하나로 묶어 'GO SEOUL'

  • 2025.02.24(월) 10:55

[포토]기후동행카드로 탑승가능한 교통수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울시 교통체계 통합브랜드 'GO SEOUL'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 교통의 통합 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이 탄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 교통의 가치와 정체성, 독창성을 담은 통합 상표 '고 서울(GO SEOUL)'을 발표했다.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가능한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정돈한다는 취지다.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 적용 대상은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가능한 버스,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 총 4가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울시 교통체계 통합브랜드 'GO SEOUL'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번에 발표된 고 서울 브랜드는 디자인, 교통,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의견과 시민 1000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고 서울 브랜드는 서울의 활기찬 도시 분위기와 시민의 편리한 이동을 상징하는 'GO'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이 GO 키워드에 기존 기후동행카드에 활용하던 무한대 기호(∞)를 결합해 새로운 디자인을 탄생시켰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GO와 무한대 기호를 콜라보한 심볼은 서울 교통이 끊임없이 연결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의미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울시 교통체계 통합브랜드 'GO SEOUL'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시는 런던의 교통시스템 통합브랜드 '라운델(Roundel)', 파리의 RATP(Régie Autonome des Transports Parisiens)과 같이 'GO SEOUL(고 서울)' 브랜드를 도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GO SEOUL이 서울도심 대중교통 시설에 표출되면 서울시민은 물론 서울 방문 국내외 관광객들이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환승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한 번에 확인 가능해 일상의 편리함이 높아질 것"이라며 "동시에 도시미관을 정돈하는 효과도 불러 디자인 도시 서울의 위상과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울시 교통체계 통합브랜드 'GO SEOUL'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울시 교통체계 통합브랜드 'GO SEOUL'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울시 교통체계 통합브랜드 'GO SEOUL'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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