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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데이터 경쟁력 강화 '연합전선'

  • 2021.05.21(금) 16:55

카드·보험·증권사와 금융데이터 댐 '맞손'
비금융데이터 접목해 맞춤형서비스 제공

우리은행(행장 권광석·사진)이 데이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합전선 구축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1일 우리카드와 교보생명, 미래에셋증권, 한화손해보험, NICE평가정보와 함께 국내 초대형 민간 '금융 데이터 댐' 구축을 위한 금융 트렌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 데이터 댐'은 데이터 수집과 적재, 유통을 위한 가명처리 프로세스 간소화와 공동연구개발, 데이터 공유·활용과 판매를 위해 협업하는 금융공동체를 말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회사는 △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신규사업 발굴 및 금융 거래 고객 특성 지수 공동개발 △가명처리 정보 취합 프로세스 간소화·정래화 및 금융 데이터 댐 내 분석결과 데이터 사업화 △소상공인 스타트업 지원 등 정부의 데이터 산업 공공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금융 데이터 댐'을 향후 유통과 통신 등 광범위한 분야의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 '생활 데이터 댐'으로 확장해 데이터 결합과 정교화를 통한 고객 맞춤형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가치 높은 데이터 수집과 양질의 빅데이터로 데이터 댐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 사업화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 한편 정부 주도 데이터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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