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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확장

  • 2022.09.14(수) 14:11

비마이프렌즈와 협업 나서

CJ그룹의 중기 비전에 맞춰 CJ올리브네트웍스가 팬덤 플랫폼 사업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와 함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창작자, 개발자, 작가 등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자신의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산업으로 시장 규모와 영향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의 팬덤 플랫폼 위버스 구성원이 창업한 비마이프렌즈는 K팝, 글로벌 브랜드, 콘텐츠 IP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이다. 현재 크리에이터가 오너십 기반 직접 수익 창출과 팬 소통을 할 수 있게 돕는 신개념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b.stage)’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5월 미래 혁신성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사업 시너지 제고를 위해 비마이프렌즈에 CJ 그룹과 공동투자한바 있다. 이 투자로 CJ는 비마이프렌즈의 2대 주주가 됐다. 

CJ그룹 관계자는 "비마이프렌즈투자는 지난해 발표한 중기 비전 후속 실행의 일환"이라면서 "당시 이재현 회장은 '컬처, 플랫폼, 웰니스(wellness·더 나은 삶),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오는 2023년까지 1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내용의 CJ 중기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비마이프렌즈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기술력을 기반으로▲사업 협력 ▲기술 및 솔루션 공동개발 ▲통합 마케팅 등 상호협력하여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분야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CJ 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분야 IT기술과 노하우가 결합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비스테이지에 연결하여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미팅이나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로 팬들과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또 온라인 결제 서비스(PG)를 도입해 사용자의 결제 편의를 제공하고, 비스테이지의 신규 오너들의 사이트 개설 및 운영 지원을 위한 사용자경험(CX) 컨설팅을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통합 마케팅, NFT∙AI 기반 서비스 구축 및 디지털 솔루션 개발 등 상호협력으로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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