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비즈온이 수행한 공공 전사적자원관리(ERP) 프로젝트가 '소프트웨어(SW)사업 우수발주자'에 뽑혔다.
더존비즈온은 자사에 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맡긴 강원랜드가 올해 상반기 SW사업 우수발주자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SW사업 우수발주자 제도는 발주제도 혁신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해 우수 발주사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총리상을 수여한다.
더존비즈온의 ERP는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호환성과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춘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로 구축 품질과 개발 생산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 기관의 수요에 맞춰 필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단위별로 모듈 도입이 가능해 시스템 확장성이 뛰어나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령이나 규정, 내부 지침 개정에 신속하게 프로그램을 변경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이 수행한 공공 ERP 프로젝트에서 발주기관이 SW우수발주자로 잇따라 선정된 것은 공기업이 추구해야 할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 경영의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산SW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공공시장에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하고 국가 차원의 SW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