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43만주를 소각한다고 1일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3월 자율공시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지속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여러 환원 계획을 검토·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도 해당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조치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지난 5월 취득한 자사주다.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2.24%에 해당한다.
앞서 엠게임은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50만3778주, 약 20억원 규모의 추가 취득을 결정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26일까지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가 취득한 자사주는 향후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강화 행보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분기 배당도 실시할 계획이다.
권이형 대표는 "이번 자사주 소각과 추가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연장선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이어가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주주친화적 경영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