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0.5% 감소한 24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1% 급감한 32억원으로 반토막 났다.

지난해 1분기의 경우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나이트 온라인' 채널 증설 등으로 호실적을 기록한데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다.
엠게임은 하반기 반등을 노린다. 3분기 중 자체 보유한 인기 지식재산권(IP)인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 '귀혼 키우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또 다른 IP '풍림화산'을 기반으로 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를 재오픈하고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1종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강화한다. 지난해 주당 222원 현금배당을 결정했고, 자사주 32만1303주 전량을 소각한 바 있다. 지난 14일에도 소각 목적의 2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겠다고 공시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올 1분기는 작년 같은기간 기록적 상과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지만 전 분기로는 매출 상승으로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도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하반기 신작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