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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그 위기를 말하다
[위기의 한국 금융]②어찌하오리까?
‘금융지주회사 모습을 갖춰 세계로 나가자’고 본격적으로 외친지도 10여 년이 훌쩍 넘었다. 그러나 우리 은행들은 여전히 이자 장사에만 치중하고 있다. 이 기간 금융회사에 우호적인 경영 환경은 아니었다. 국제통화기금(...
김병수 기자
·
2013.08.12
(월)
08:39
[위기의 한국 금융]①님·NIM은 갔습니다
저금리•저성장의 충격은 예상보다 컸다. ‘규모의 경제를 하자’며 자산 불리기에 나선 우리 금융회사들의 충격은 배가 됐다. 2013년 상반기 그들의 경영실적은 반 토막 났다. 저금리•저성장 시대엔 더 세밀하게 돈을 굴...
김병수 기자
·
2013.08.12
(월)
08:38
박 대통령은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임명권을 포기하는 게 낫다
지긋지긋한 밥그릇 싸움에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겠다는 본래의 취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태스크포스(TF)를 맡은 김인철 위원장(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 한국경제학회장)과 위원인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의 고충...
김병수 기자
·
2013.06.21
(금)
17:56
[위기를 말하다]④도전과 실패의 함수를 풀어라
과거의 1등은 무너지고 새로운 강자는 나타나게 마련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 금융업도 마찬가지다. 두 번의 큰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과거 5대 시중은행이라 불렸던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 밑에서 허리를 ...
김병수 기자
·
2013.06.20
(목)
10:09
[위기를 말하다]③초국적화지수 4%의 대한민국 은행
1997년 말 외환위기. 우리나라 경제사(史)에서 씻을 수 없는 치욕의 날이다. 나라의 달러가 모자라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은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의 경제 체질은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외국...
김병수 기자
·
2013.06.19
(수)
09:29
[위기를 말하다]②달러 유동성 부족이 곧 금융 위기다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이 해외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은행 자체의 수익원 확대가 일차 목표지만, ‘달러’ 확보라는 측면도 무시하기 어렵다. 기축통화인 달러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는 우리나라 입장에선 금융시스...
김병수 기자
·
2013.06.18
(화)
08:44
[위기를 말하다]① 우물 안에선 그 둘레만큼만 보인다
우리나라 금융의 ‘우물 안 개구리’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해법과 관련해 이런저런 쟁점과 논란도 많다. 그러나 실천 의지 부족에 대한 지적도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이 현실이다. 금융의 기본이라는 ‘리스크 테이...
김병수 기자
·
2013.06.17
(월)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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