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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달아오른 프라이팬 시장

  • 2016.09.12(월) 18:18

 

추석이 사흘 뒤로 다가오면서 전기그릴과 전기프라이팬의 판매가 늘고 있다.

12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9월5일~11일)간 전기그릴과 전기프라이팬 매출액은 전주대비 75% 증가했다.

이 기간 전기그릴 매출은 55%, 전기프라이팬의 매출은 92% 각각 늘었다. 특히 길이가 50cm가 넘는 대형 프라이팬 매출이 100% 신장했다.

명절음식을 한번에 조리할 수 있는 대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이마트 대치점 하택영 지점장은 "명절 전후에는 주부 고객 방문이 평소보다 30% 가량 증가한다"며 "주로 명절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주방가전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전기그릴, 대형 프라이팬, 대형 밥솥, 대용량 믹서 등 대형 조리용 주방 가전제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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